혁명
2005/06/26 22:36 사상가(思想家)얼마전인가 텔레비젼에서 미얀마 에 대한 시사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.
미얀마는 옛날 우리가 군사정권아래 있었던 것처럼, 군부에 의해서 강압적인 지배 체제 아래 있다고 한다.
그전까진 미얀마라는 이름은 들어 봤어도, 미얀마가 어디에 있는지, 미얀마가 어떤 나라인지 몰랐고, 관심도 별로 없었다.
하지만 그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불합리한 그런 형태가 있다는 사실에 울컥했고, 변화, 즉 체가 추구했던 혁명이 절실하다고 생각했다.
실로 미얀마의 국경에는 체 처럼 혁명을 원하는, 그리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, 그들의 노력은 아직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, 옛날 쿠바가 그랬듯, 우리나라가 그랬듯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.
요즘은 이런 일에 대해서, 가슴 한 곳이 뜨거워지는 걸 느낀다.
북한을 현실도 그렇고, 다른 많은 나라들이 불합리한 국내 현실에 처해 있을 것이다.
그런 곳에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...
사상의 문제를 떠나, 자유의 문제에 대해서 간절한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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